목록Brae Place/일기 (38)
브래의 슬기로운 코딩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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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휴 끝나고 첫날 이어서 그런지 너무 힘들었다. 특히 엄마가 너무 힘들어 보여서 속상했다. 오늘 점심은 학교에서 한솥도시락을 사먹고 6시에 끝나서 집에왔다. 저녁으로는 피자를 사먹었다. 오르세 피자라는 곳인데 치즈를 많이 넣어줘서 맛있다. 먹으려는데 사진을 찍어야 한다고 급하게 찍은 사진 이다ㅋㅋㅋㅋ 후 일기에 사진은 꼭 넣어야지...! 아 그리고 내일은 저녁으로 치킨을 먹기로 했다. 내일은 치킨 사진 들고오는거로...
이런 젠장 오늘은 영화도 보고 유튜브도 보고 좀 쉬려고 했는데 내일 있을 수업에서 하는 실습을 미리했는데 어려워서 방금 끝났다... 그래서 기분이 별로다... 연휴 기간동안 별로 놀지도 못했는데 내일부터 다시 학교다... 이런!!!!!!!!!!! 이럴수 없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지금이라도 놀아야지
오늘은 빨리 일기 쓰고 놀다가 자야겠다. 왜냐하면 내 컴퓨터가 큰누나 방에 있는데 큰누나가 지금 자고 있어서 불끄고 컴퓨터 하고 있다. 근데 불꺼놓고 컴퓨터 하는 것도 은근 분위기가 좋다ㅋㅋㅋ 아 아무튼 오늘은 어제 잠깐 보다가 말았던 iOS프로그래인 동영상 강의를 보면서 실습을 하고 블로그에 대충 포스팅을 했다. 내용이 어렵기도 하고 다 하니까 피곤하기도 해서 블로그에 진짜 대충썻다. 아 오늘은 아쉽게도 사진이 없다. 오늘 점심으로는 어제 먹다 남은 꼬마김밥이랑 떢볶이, 예전에 먹다 남은 후라이드 치킨을 데워 먹고 저녁으로는 저번에 올렸었던 돼지고기김치볶음을 먹었다. 아 내일도 쉬는 날이라서 너무 좋다. 내일은 화요일에 데이터베이스실습 시간에 할 내용을 미리 실습을 해야겠다. 원래 시간이 나면 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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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오늘도 일기를 못쓰고 잘뻔했다. 다음주 월요일이 개천절이라서 학교에 안간다. 그래서 그날 있을 C#프로그래밍 수업이 동영상 강의로 대채되었다. 그래서 오늘은 C#프로그래밍 동영상 강의를 듣고 실습을 했다. 오늘은 그거만 했다.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아 그리고 iOS프로그래밍 동영상 강의도 있어서 방금 잠깐 들었는데 너무 어려워서 나머지는 내일 들어야 겠다... 아 맞다 그리고 오늘 점심에는 햄버거를 먹었다. 그리고...저녁으로는 우리 동네에 유명한 꼬마김밥 집이 있는데 거기서 꼬마김밥을 사서 저번에 먹다 남은 죠스떡볶이에 삻은계란을 먹었다. 별거 아니지만 맛있었다. 아 다음주 월요일까지 쉬니까 좋긴한데 지금은 내일 들어야할 iOS 수업이 너무 어려워서 걱정이다. 이제 좀 놀다가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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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악ㅠㅠㅠ 어제 밤에 자기전에 일기를 쓰려 했는데 깜빡하고 못썻다. 블로그에 올리려고 사진도 준비했는디...ㅜㅜ 암튼 늦었지만 오늘은 어제의 일기로 하루를 시작해야겠다. 어제는 오랜만에 학교도 안가고 병원도 안가도 되서 너무 좋았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창밖에서 불어오는 바람에서 가을 냄새가 났다. 그리고 점심으로는 저번애 소갈비찜을 해먹고 남은 국물에 계란 장조림을 해서 밥에 비벼 먹었다. 아쉽게도 그건 사진을 못찍었다. 그리고 나서 컴퓨터에 앉아 차분히 네트워크 기초 실습 5주차 동영상 강의를 들었다. 이게 진도가 꽤 많고 정리해야될 내용이 많아서 시간이 오래 걸렸다. 다 하고 나니 벌써 저녁 먹을 시간이 되었다. 저녁에는 엄마가 한 돼지고기 김치볶음 이었다! 짜란~~ 저기 아름다운 삼겹살의 비계부..
오늘은 정말 별거 안했는데 피곤한 하루였다. 점심먹을 때 일어나서 간단하게 점심 먹고 3시까지 병원을 갔다. 그리고 작업치료와 침 치료를 받고 미용실을 가서 머리를 깎고 소고기 무한리필 집을 가서 저녁을 먹고 집에왔다. 집에 와서 또 후식으로 키위를 먹고 핸드폰하다가 닦고 블로그에 일기 쓰는 중이다. 음 이제 보니까 꽤 많은걸 한 것 같기도 하고...? 근데 내 맘에는 안든다. 왜냐하면 들어야할 온라인 강의도 많고 보고싶은 유튜브 영상이나 하고싶은 거나 해야하는 일들이 많기 때문이다. 물론 오늘 한 것도 해야하는 일들이긴 하지만 나는 움직이는게 싫다. 왜냐하면 그럴수 밖에 없는게 장애인은 일반인들 보다 3배정도 피곤함을 더 느낀다고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나는 움직이는게 너무 피곤하다. 아 아무튼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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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기분이 좋다. 왜냐하면 내일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 쉬기 떄문이다! 그래도 오늘 오후에 서버프로그래밍 수업이 있어서 학교를 갔다가 왔는데 너무 어려워서 뭔 말인지 잘 이해를 못했다. 정말 막막한 그런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따라하는건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아 그리고 몇일 뒤에 10월 9일 한글날에 내 생일이다. 그래서 작은 누나가 내가 좋아하는 호두강정을 사줬다. 뭐 광고는 아니지만 맛있다. 한번 먹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참고로 꽤 비싸다. 한통에 만원 이다. 저녁먹고 후식으로 좀 먹었다. 내일은 재활하러 병원을 갔다가 오면서 미용실에서 머리깎고 저녁은 뭐 사먹을 예정이다. 그리고 내일 집에 와서는 네트워크 기초 실습 동영상을 보거나 그냥 유튜브 보면서 놀거나 할거같다.
하 오늘은 정말 기분이 안좋은 날이었다. 나는 몸이 불편하니까 엄마랑 학교 다니는건 이미 어느 글에선가 말했었다. 그래서 학교에 아침부터 늦게까지 있는 날은 학교애서 점심을 먹는다. 오늘도 점심을 학교에서 먹었는데 원래 빈 프로젝트 실에서 먹는다. 밥 한두숟갈 정도 먹었는데 조교님들이 들어오셔서 곧 3학년들 상담을 여기서 한다고 다른대로 가라고 해서 거의 쫒겨났다. 조교님들이 사전에 공지를 못 드렸다고 죄송하다 하셧는데 솔직히 좀 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뭐 어쩔수 없지 하고 다른 빈 방에서 밥을 먹었는데 그 일 때문이었을까 오늘은 오후에 기분이 아주 별로 였다. 그리고 저녁으로는 짜파게티를 끓여먹고 블로그를 쓰고 있다. 블로그 쓰고 나면 오늘 학교에서 다 못한 실습이 있어서 그거를 하려고 한다. 아 그리..
오늘은 C# 프로그래밍과 iOS프로그래밍기초 수업이 있었는데 C#은 괜찮았지만 iOS가 많이 어려워서 힘들었다. 일단 기본적으로 2학년 수업 이기도하고 처음 보는 문법이 나와서 어려웠다. Swift문법을 배우는데 뭔 옵셔널 타입을 언래핑을 어쩌구저쩌구 하는데 어느 정도는 이해했다. 음 왠지 지금은 어느정도만 이해해도 될것 같은 내용이었다. 더군다나 또 나가야할 진도는 많은데 시간이 별로 없어서 진도를 아주 빨리 나가셔서 정신이 없었다.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를 한게 어디냐 아 다행히 다음주 월요일은 전부 동영상 강의니 주말에 차분히 공부하면 딱이겠다. 내일 수업은 비교적 덜 빡센 수업이라 다행이다. 오늘을 요약하자면 iOS수업이 어려웠다 정도로 간추릴 수 있겠다. 오늘 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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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늑대사냥 이라는 영화를 보러 현대 아울렛 별내점에 있는 메가박스를 갔다. 갔는데 영화관이 으리으리 하고 멋있었다. 특히 천장이 넓게 뚫려있어서 천장 사진을 찍었다. 오...인테리어가 참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 그리고 팝콘을 사서 극장에 들어가서 앉았는데 무슨 특별한 관 이었는지 자리가 폭신하고 넓어서 양반다리를 할수 있을만큼 컷다. 아무튼 그래서 좋았다. 아무튼 그렇게 영화가 시작되고... 음 영화가 뭐랄까 작가가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가 뭘까 하면서 봣는데, 음... 잘 모르겠다. 잔인하기는 엄청 잔인했는데 음... 썩 기분이 좋은 영화는 확실히 아니었다. 그런데 좋은 영화 였는지...는 살짝 모르겠다. 영화를 보고 아울렛에서 밥을 먹고 아이쇼핑을 좀 하다가 집으로 와서 운동 조금하고 샤워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