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의 슬기로운 코딩 생활
2022-09-25 본문
오늘은 늑대사냥 이라는 영화를 보러
현대 아울렛 별내점에 있는 메가박스를 갔다.
갔는데 영화관이 으리으리 하고 멋있었다.
특히 천장이 넓게 뚫려있어서 천장 사진을 찍었다.
오...인테리어가 참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
그리고 팝콘을 사서 극장에 들어가서
앉았는데
무슨 특별한 관 이었는지
자리가 폭신하고 넓어서
양반다리를 할수 있을만큼 컷다.
아무튼 그래서 좋았다.
아무튼 그렇게 영화가 시작되고...
음 영화가 뭐랄까 작가가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가
뭘까 하면서 봣는데, 음...
잘 모르겠다.
잔인하기는 엄청 잔인했는데 음...
썩 기분이 좋은 영화는 확실히 아니었다.
그런데 좋은 영화 였는지...는 살짝 모르겠다.
영화를 보고 아울렛에서 밥을 먹고
아이쇼핑을 좀 하다가
집으로 와서
운동 조금하고
샤워하고
동영상 강의 듣고
일기쓰고 있다.
아 주말도 벌써 다 갔다.
내일부터 또 열심히 달려야 된다.
이런...종강이 벌써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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