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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의 슬기로운 코딩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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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어제 내가 일기를 쓰고나서도 여러사람들이 내 블로그를 보셧다! 오늘도 많이 들어오셧다! 오늘은 학교 공강날이라서 병원을 갔다. 아 오늘은 매일 하던 코스에 정신과도 추가되었다. 그래서 침 맞고, 정신과 갔다가 작업치료를 하고, 택시를 타고 집을 왔다. 그리고 저녁 먹을 때까지 핸드폰을 하다가 저녁을 먹었다. 오늘 저녁은 우리 동네에서 맛있는 갈비탕을 파는데가 있는데 거기서 사온 갈비탕을 끓여 먹었다. 그리고 후식으로는 아빠가 퇴근길에 사온 떡들을 먹었다. 떡이 맛있어 보여서 사진도 찍어놨다. 짜잔~ 암튼 후식도 먹고 핸드폰 좀 하다가 블로그에 일기를 쓰고 있다. 내일은 에버랜드를 또 가기로 했다. 아마도 내일이 올해 중에 에버랜드에 마지막으로 가는 날이 될 것 같다. 작년 10월 9일에 에버랜드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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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학교에서 축제를 했는데 수업이 끝나고 갑자기 큰누나가 깜짝 등장을 했다. 평소에 큰누나는 SK하이닉스 기숙사에 있는데 일주일에 금요일마다 집에 온다. 가끔은 평일중에 일찍 오기도 하는데 어제 누나가 집에 와서 오늘은 내 학교로 놀러 왔나 보다. 그 덕에 누나 자랑(?)도 하고 누나가 학교 축제에서 맛있는것도 사줬다. 타코야끼랑 닭꼬치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기념으로 인증샷~ 아무튼 먹고 집으로 왔는데 나는 워낙 맨날 조금만 먹어서 그런지 배가 안고프더라 저녁에 가족들이 중국집에서 배달을 시켯는데 나는 배불러서 조금만 먹었다. 그리고 작은누나가 어끄저꼐 여행을 갔었는데 오늘 밤에 도착했다. 오면서 맛있는 쿠키? 같은걸 사와서 다같이 나눠 먹었다 엄청 맛있었다. 근데 너무 많이 먹어서 아마도 살이 찔것..
어으 방금 저녁을 먹고 일기 쓰는중인데 식곤증 때문에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다. 오늘 밤에 잘 잘것 같다. 음 오늘은 살짝 빅 헤프닝이 있었다. 내가 타자가 느려서 코딩 실습을 잘 못하고 있는걸 옆에 앉은 남자애가 도와줬다. 뭐 별말 안했지만 그래도 나한테 말을 걸어줬다는게 감동스러웠다. 뭐 그일 말고는 딱히.. 별일 없었다. 아 집에 올 때 학교 톡방에 공지가 올라왔는데 다음주 금요일인가 교수님이랑 같이 코엑스로 현장체험을 간다고 했다. 나도 가고 싶지만 난 몸이 불편하니까 못갈거다 아마 그래서 좀 아쉬웠다.
아 일단 오늘 너무 힘들었다. 아침에 쉬 마려워서 새벽 5시 45분쯤 일어났었는데 그 뒤로 못잣다. 아무튼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호떡 맛 붕어빵 이라는 걸 하나 먹고 커피에 호두강정을 먹었다. 그리고 오늘은 C#프로그래밍 하고 오후에 iOS프로그래밍을 하고 저녁 6시에 집에 와서 컴퓨터를 키고 오늘 배운 내용 블로그에 대충 올리고 저녁먹고 너무 졸렷는데 요즘 살이 너무 쪄서 운동을 해야했다. 그래서 운동을 하고 샤워를 하려는데 아니 온수가 안나오네 오늘 아침9시부터 밤9시까지 온수 안나온다고는 했는데 9시 지나도 안나오면 방송이라도 해주던가;; 아무튼 대충 샤워하고 일기 쓰고 있다. 오늘은 내가 생각해도 일기가 정말 노잼에다가 루즈한 것 같다. 말 그대로 오늘은 루즈한 날 이었기 때문인 것 같다.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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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요일 이다~ 내일 학교를 간다는 사실이 너무나 싫다ㅎㅎ 암튼 오늘은 점심 쯤에 일어나서 밥 조금 먹고 데이터베이스기초실습 동영상 강의를 보면서 실습을하고 저녁 먹을떄까지 유튜브 좀 보다가 저녁으로 아빠가 사준 버거킹 햄버거랑 이디야 커피를 먹었다. 짜잔~ 위에 있는건 이디야 커피, 코카콜라 이고 아래에 있는건 차례대로 통새우와퍼, 뭔지 모르겠는 버거, 치킨너겟 이다. 우리 집은 버거를 먹을 때는 항상 이렇게 한입 크기로 가위로 잘라서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는다. 그냥 먹으면 빨리 먹게 되고 빨리 먹으면 살이 찌기 떄문이기도 하고 급하게 먹으면 좀 정신없이 먹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아무튼 먹고 나서는 낮에 한 데이터베이스 기초실습 이번주 강의가 미리 동영상 강의로 올라와 있어서 그거를 보면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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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주일의 하이라이트 주말이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티스토리 앱을 확인해 보니 또 일일 방문수가 늘어있었다! (지금 새벽인데 방금 캡쳐한거라 어제라고 나온다...) 어째서 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기부니가 좋았다. 그리고 점심으로 비빔면을 먹었다. 난 항상 비빔면에 계란 반숙 두개를 해서 같이 먹는데 그때 누나가 일어나서 자기도 비빔면을 먹겠다고 했다. 누나는 비빔면에 만두를 넣어서 먹어서 만두 하는김에 나도 먹겠다고 했다. 그리하여... 비빔면 + 계란 반숙 2개 + 물만두를 먹게 되었다. 맛있기는 했지만 너무 많아서 만두는 먹지 말걸 이라고 후회했다. 점심을 먹고는 네트워크 기초 실습 동영상 강의 어제 듣다가 다 못들어서 마저 들었다. 그거 했는데 벌써 저녁 먹을 시간이 다 됬다. 저녁으로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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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늘은 점심에 피자 먹고 남은 거 한조각 반 먹고 병원을 가서 작업치료를 하고 침도 맞고 집으로 왔는대 벌써 저녁 먹을시간 이었다. 아니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르지 아무튼 저녁으로는 우리 동네에 생선구이 맛있게 잘하는 곳이 있어서\ 거기서 이면수 한마리 시켯다. 크 엄청 크지 않나 이거 한마리 만 시켜도 배달이 가능하다. 뭐 음식 리뷰글을 쓰려는게 아니었는데 뭐 딱히 오늘 있었던 특별한 일이라고 이면수 밖에 생각이 않났다. 그리고 다 먹고 지금 블로그 쓰고 있다. 아 맞다 그 네트워크 기초 실습 3주차 동영상 강의 들으면서 내용 정리하는데 너무 어렵다.. 아니 어렵기도 한데 분량이 많아서 나눠서 해야하나 고민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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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악 어제 자기전에 블로그에 일기 쓰려고 했는데 깜빡하고 그냥 자버렸다... 그게 어제 자려고 누웠는데 생각 나서 상당히 불편했다. 그래서 오늘은 잊어버리기 전에 얼른(?) 일기를 쓰려고 한다. 그런데 어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내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최고 방문수를 찍었다! 후후후 이제 앞으로 나도 점점 방문수가 더 늘어나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조심스럽게 해본다. 원래 이런 기대는 조심스럽게 해야한다. 아무튼 어제는 서버프로그램 한 과목 이어서 힘들지 않았다. 그리고 오늘은 원래 시간표 대로는 C++강의랑 네트워크기초실습 강의도 있어서 바빠야하는 날인데 네트워크기초실습 강의는 당분간은 비대면 동영상 강의로 진행이 된다고 한다. 아무래도 코로롱 때문인것 같다. 아무튼 그래서 오늘도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