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의 슬기로운 코딩 생활
2022-09-16 본문
하 오늘은 점심에 피자 먹고 남은 거
한조각 반 먹고
병원을 가서
작업치료를 하고
침도 맞고
집으로 왔는대
벌써 저녁 먹을시간 이었다.
아니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르지
아무튼 저녁으로는 우리 동네에
생선구이 맛있게 잘하는 곳이 있어서\
거기서 이면수 한마리 시켯다.
크 엄청 크지 않나
이거 한마리 만 시켜도 배달이 가능하다.
뭐 음식 리뷰글을 쓰려는게 아니었는데
뭐 딱히 오늘 있었던 특별한 일이라고
이면수 밖에 생각이 않났다.
그리고 다 먹고 지금 블로그 쓰고 있다.
아 맞다 그 네트워크 기초 실습 3주차 동영상 강의
들으면서 내용 정리하는데
너무 어렵다..
아니 어렵기도 한데 분량이 많아서 나눠서 해야하나 고민 중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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