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의 슬기로운 코딩 생활
2022-09-17 본문
오늘은 일주일의 하이라이트
주말이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티스토리
앱을 확인해 보니
또 일일 방문수가 늘어있었다!
(지금 새벽인데 방금 캡쳐한거라 어제라고 나온다...)
어째서 인지는 알 수 없었지만
기부니가 좋았다.
그리고 점심으로 비빔면을 먹었다.
난 항상 비빔면에 계란 반숙 두개를
해서 같이 먹는데
그때 누나가 일어나서 자기도 비빔면을 먹겠다고 했다.
누나는 비빔면에 만두를 넣어서 먹어서 만두 하는김에 나도 먹겠다고 했다.
그리하여...
비빔면 + 계란 반숙 2개 + 물만두를 먹게 되었다.
맛있기는 했지만 너무 많아서
만두는 먹지 말걸 이라고 후회했다.
점심을 먹고는 네트워크 기초 실습 동영상 강의
어제 듣다가 다 못들어서 마저 들었다.
그거 했는데 벌써 저녁 먹을 시간이 다 됬다.
저녁으로는 나가서 외식을 하기로 했다.
삼겹살을 먹었는데
우리가 자주가는 단골집이다.
나는 항상 거기가면 비빔냉면을 먹어서 비냉을 시켯다
짜잔...
이 아니라 생각해 보니까 점심에도 비빔면을 먹었다는게
냉면 나오니까 생각났다.
그래도 어떡하냐
시켯는데 먹어야지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억지로
먹었다ㅋㅋㅋ
그래도 고기는 아주 맛있었다.
짜잔~
양파도 같이 나오는데
구워 먹으면 양파링 맛이 나서
같이 먹으면 엄청 맛있다.
다른 날에는 버섯도 큰거 하나 주셧는데
오늘은 안주셧다.
아마 물가가 올라서 그런것 같다.
아무튼 그렇게 저녁을 먹고
저 음식점 옆에 홈플러스가 있다.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집에 왔다.
(아 참고로 저 음식점은 봉화산 역에 있는 육부단 이라는 곳이다)
아무튼 난 이제 잘 준비를 하고
블로그에 일기를 쓰고 있다.
그리고 일기 쓰고 좀 놀다가 자려고 한다.
내일은 데이터베이스 기초실습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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