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의 슬기로운 코딩 생활
2022-09-20 본문
어으 방금 저녁을 먹고 일기 쓰는중인데
식곤증 때문에 당장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다.
오늘 밤에 잘 잘것 같다.
음 오늘은 살짝 빅 헤프닝이 있었다.
내가 타자가 느려서 코딩 실습을 잘 못하고 있는걸
옆에 앉은 남자애가 도와줬다.
뭐 별말 안했지만
그래도 나한테 말을 걸어줬다는게
감동스러웠다.
뭐 그일 말고는 딱히..
별일 없었다.
아 집에 올 때 학교 톡방에 공지가 올라왔는데
다음주 금요일인가 교수님이랑 같이 코엑스로 현장체험을
간다고 했다.
나도 가고 싶지만 난 몸이 불편하니까
못갈거다 아마
그래서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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