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의 슬기로운 코딩 생활
2022-09-28 본문
난 지금 기분이 좋다.
왜냐하면 내일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 쉬기 떄문이다!
그래도 오늘 오후에 서버프로그래밍 수업이 있어서 학교를 갔다가 왔는데
너무 어려워서 뭔 말인지 잘 이해를 못했다.
정말 막막한 그런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따라하는건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아 그리고 몇일 뒤에 10월 9일 한글날에 내 생일이다.
그래서 작은 누나가 내가 좋아하는 호두강정을 사줬다.
뭐 광고는 아니지만 맛있다.
한번 먹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참고로 꽤 비싸다.
한통에 만원 이다.
저녁먹고 후식으로 좀 먹었다.
내일은 재활하러 병원을 갔다가
오면서 미용실에서 머리깎고
저녁은 뭐 사먹을 예정이다.
그리고 내일 집에 와서는
네트워크 기초 실습 동영상을 보거나
그냥 유튜브 보면서 놀거나 할거같다.
'Brae Place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9-30 (0) | 2022.10.01 |
---|---|
2022-09-29 (0) | 2022.09.29 |
2022-09-27 (0) | 2022.09.27 |
2022-09-26 (0) | 2022.09.26 |
2022-09-25 (2) | 2022.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