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오늘은 내 IP주소로 특정 HTML을 표시하고 다른 사용자의 주소로 들어가 보는 그런 실습을 했다. 너무 어려워서 그런건지 따라가기가 힘들었다. 다행히 중간고사는 안보고 기말고사만 본다고 하신다. 그리고 기말고사도 오픈북 시험이라고 하셔서 잘 정리만 하면 잘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너무 힘들어서 앞으로가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