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생일 (2)
브래의 슬기로운 코딩 생활
요즘 바빠서 일기를 못썻다 10월 9일, 한글날이 내 생일이라서 정신이 없었다. 일단 8일부터 오늘까지 거의 계속 공부했다. 그래서 별 재미는 없었지만 생일 시즌이라 매일매일 맛있는 걸 먹었다. 그래서 블로그에 올리려고 사진도 찍어 왔다. 일단 10월 8일,내 생일 전날에 내 생일 미역국을 먹었다. 거기 들어가 있는 고기가 엄청나게 맛있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에는 내 생일 파티를 한다고 저녁으로 보쌈을 먹고 생일 케이크로 스타벅스 우유 생크림 케이크를 먹었다. 그리고 누나들이 돈을 모아서 닌텐도 스위치를 사줬다. 그리고 아빠가 하와이로 출장을 갔다가 왔는데 오면서 마카다미아가 들어있는 초콜릿, 팬케이크 가루 등등 뭐 엄청 많이 사왔다. 특히 마카다미아가 들어있는 초콜릿이 엄청 맛있었다. 그리고 닌텐도는..
난 지금 기분이 좋다. 왜냐하면 내일부터 다음주 월요일까지 쉬기 떄문이다! 그래도 오늘 오후에 서버프로그래밍 수업이 있어서 학교를 갔다가 왔는데 너무 어려워서 뭔 말인지 잘 이해를 못했다. 정말 막막한 그런 느낌이 들었지만 그래도 따라하는건 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아 그리고 몇일 뒤에 10월 9일 한글날에 내 생일이다. 그래서 작은 누나가 내가 좋아하는 호두강정을 사줬다. 뭐 광고는 아니지만 맛있다. 한번 먹어보는것도 좋을 것 같다. 참고로 꽤 비싸다. 한통에 만원 이다. 저녁먹고 후식으로 좀 먹었다. 내일은 재활하러 병원을 갔다가 오면서 미용실에서 머리깎고 저녁은 뭐 사먹을 예정이다. 그리고 내일 집에 와서는 네트워크 기초 실습 동영상을 보거나 그냥 유튜브 보면서 놀거나 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