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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의 슬기로운 코딩 생활

PHP 수업 강의 신청 학생 수가 적어서 A, B반 합반을 해서 다른 시간에 진행을 하게 됬는데 그 시간에 IoT 실무가 겹쳐서 IoT실무 수업은 안듣기로 했다. 그래서 시간표가 바뀌었는데 아침에 일찍가야하는 날이 하루 줄어서 오히려 좋은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나는 1학년 끝나고 전과를 한거라서 사실 지금 3학년인데, 내년에 한 학기만 더 들으면 졸업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일찍 졸업할 것 같다. 다음은 바뀐 시간표 이다.
아 벌써 내일 2학기 개강이다...첫 날부터 아침10시 수업이라니... 생각만 해도 힘들것 같다. 방학동안 뭘 했더라?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뭔가 많은 걸 했었다. 에버랜드도 가고...영화도 보고...애니도 보고...유튜브도 보고... 아 맞다 아주 중요한 일이 있었는데 구글 에드센스에서 수익 창출 허가 우편이 날아왔다. 핀 번호를 입력해서 수익 창출 승인이 됬다. 다들 내 블로그에 와서 광고 몇번 클릭을 해주면 고맙겠다! 아무튼 내일부터는 또 다시 블로그에 수업 내용 복습관련 글을 쓸 예정이다. 아..힘들겠다...

아 이제 또 곧 개강이다... 내일부터 수강신청 시작이고 9월 1일 부터 개강이다... 흑흑 이번에는 일찍 일어나야 하는 날이 많아서 힘들것 같다..

오늘은 늑대사냥 이라는 영화를 보러 현대 아울렛 별내점에 있는 메가박스를 갔다. 갔는데 영화관이 으리으리 하고 멋있었다. 특히 천장이 넓게 뚫려있어서 천장 사진을 찍었다. 오...인테리어가 참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 그리고 팝콘을 사서 극장에 들어가서 앉았는데 무슨 특별한 관 이었는지 자리가 폭신하고 넓어서 양반다리를 할수 있을만큼 컷다. 아무튼 그래서 좋았다. 아무튼 그렇게 영화가 시작되고... 음 영화가 뭐랄까 작가가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가 뭘까 하면서 봣는데, 음... 잘 모르겠다. 잔인하기는 엄청 잔인했는데 음... 썩 기분이 좋은 영화는 확실히 아니었다. 그런데 좋은 영화 였는지...는 살짝 모르겠다. 영화를 보고 아울렛에서 밥을 먹고 아이쇼핑을 좀 하다가 집으로 와서 운동 조금하고 샤워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