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의 슬기로운 코딩 생활
2022-10-07 본문
오늘도 병원을 가서 작업치료를 하고
침을 맞고 집에 왔다.
일주일의 마지막 날이어서 그런지 너무 피곤했다.
오늘 저녁으로는 꼬마김밥과 떡볶이를 먹었다.

오늘은 나도 힘들었지만 엄마도 많이 힘들어했다.
아 빨리 내일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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