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벌써 추석 연휴가 지났다... 시간이 아주 순식간에 지났다. 금요일에는 할아버지 댁을 갔고... 토요일에는 온라인강의 듣고 토르 러브엔 썬더를 봣고 일요일에는 에버랜드 갔다가 오늘은 간단하게 C언어 정리하고 유튜브도 좀 보고... 지금 생각해보니까 뭘 많이 했다. 근데 진짜 시간 엄청 빨리 가는 느낌이다. 아...내일부터는 다시 학교에 간다니...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