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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의 슬기로운 코딩 생활
오늘부터는 팀별로 만들고 싶은 프로그램을 어세스로 만드는 실습을 한다. 우리 조는 코인 노래방에 시간제를 합친 노래방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로 했다. 오늘 대충 어떻게 어떻게 해서 만들지 정했는데 약간 예감이 별로 안좋다. 뭔가 다른 애들이 잘 해주길 바랫는데 아무래도 다른 애들도 잘 못하는것 같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말 즈음에 집에서 혼자 만들어보려고 한다. 애들이 못하면 내가 공부해서 알려주면 되지!
오늘은 드디어 프로그램을 다 만들었다. 간단한 프로그램인데도 만드는데 이렇게 힘들다니 고사향 게임이나 뭔가 큰 프로그램을 만드는건 더 힘들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뭔가를 만드는 건 이렇게 어렵구나 싶었다. 이번에 만든 프로그램은 판매 관리 프로그램 이었다. 폼을 한 15개 정도 만들고 서로서로 링크 시키는 것도 어려웠고 프로그래밍도 어려웠지만 재미있었다. 다음주 부터는 팀별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팀을 정해 주셧는데 무슨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좋을지 생각 중이다.
후후후 오늘은 저번에 조금 만들고 말았던 프로그램을 만드는 실습을 했는데 나는 저번주말에 거의 다 만들어가서 아주 편안했다. 그래서 다른 애들이 바쁘게 실습할때 나는 여유롭게 프로그램 마무리 작업을 할 수 있었다. 당연히 오늘 하루만으로 진도를 다 나가진 못했고 난 정말 프로그램을 거의 다 완성해서 시간 나면 또 미리 만들어 갈 예정이다. 후후후

오늘은 어제 미리 실습을 해놔서 별로 한건 없었다. 내가 어제 하루종일 실습을 해서 내가 한 부분까지는 진도를 안 나갔다. 덕분에 다음주에는 미리 실습을 안해도 된다ㅎㅎ 그러면 실습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이렇게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단순한 프로그램 인데도 만들기가 어려웠다. 그리고 잘 만든건지도...

오늘은 저번주와는 다른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성적처리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어찌나 진도를 빨리 나가시는지 따라가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쉬는시간에도 못 쉬고 실습을 했다. 만들어야되는 창들이 한 4개 정도 더 있는데 못만들었다. 그리고 디자인 할 시간도 없어서 그냥 뼈대만 대충 만들었다. 그래도 다행인건 책에 다 나와있는 내용 이라 책보고 다시 잘 만들어야 겠다. 실습하는게 힘들어서 다음시간에는 그냥 다 만들어 갈 예정이다.

저번 시간에 실습을 하던걸 마저 못해서 허둥대서 이번에는 동영상 강의를 보면서 미리 실습을 해갔다. 그래서 멀뚱멀뚱 세시간 내내 앉아있어서 심심했지만 괜찮았다. 일단 오늘까지 실습한 내용은 주소록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이었다. 다음은 내가 만든 프로그램이다. 이게 메인 화면이고 각각 단추를 누르면 기능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찾을 이름에 이름을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그 이름으로 커서가 가고 그 상태에서 가족 버튼을 누르면 그 사람의 가족이 나온다. 이런 식으로 동영상 강의를 보면서 만드는데 총합해서 5시간 정도 걸렸다 아무튼 이런 폼들을 만들어서 나머지는 버튼을 만들어 링크하는 식으로 만들었다. 프로그램을 만들어 본 것은 처음이라서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