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의 슬기로운 코딩 생활
너무 어렵다. 본문
아 진짜 포기는 안하기로 마음먹었는데
내가 너무 쉽게 생각했나 보다.
아직 C언어 밖에 몰라서 그런 건지
모르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 도무지 할 수가 없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특강 대신에 다음학기에 배울 C++ 내용을 예습하는 것이
더 좋을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지금 내가 할 수 없는 문제들도 이해가 가는 날이 올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앞으로는 C++을 예습하고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