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e Place/일기

2022-09-13

김브래 2022. 9. 13. 23:38

오늘은 명절 이후 첫 날 이어서 그랬는지 

어김없이 피곤했다.

 

그래도 수업은 실습 위주라 재미있어서 졸지는 않는다.

그저 몸뚱아리를 움직이는게 귀찮고 힘들뿐...

 

내일은 학교 가는 날 중 가장 스케줄이 널널한 날이다.

 

아 맞다 추석 지나니까 살이 쪗다.

물론 한 0.5키로 정돈데 지금 179cm에 80kg다

정상체중 이긴한데  더 빼야한다.

 

그러면 운동을 해야하는데

운동할 힘이 안난다.